제18회 동아국악콩쿠르 심사 채점표/심사평
*채점기준
1. 25점을 만점으로 채점함.
2. 각 출연자에 대한 최고점수와 최저점수를 제외하고 집계함. ( )괄호안의 숫자는 최고점 또는 최저점임.
일반부 대금
| 박상진 | 이용구 | 임재원 | 유기준 | 홍도후 | 합계 | 심사위원수 | 평균 | 등위 | |
| 김윤희 | 15 | 15 | (14) | 19 | (22) | 49 | 3 | 16.33 | |
| 박지선 | 17 | (19) | (15) | 19 | 19 | 55 | 3 | 18.33 | |
| 이명훈 | 19 | 18 | 20 | (18) | (21) | 57 | 3 | 19 | 동 |
| 윤석만 | (24) | 15 | (12) | 21 | 23 | 59 | 3 | 19.67 | 은 |
| 이아람 | 21 | (23) | 22 | 23 | (18) | 66 | 3 | 22 | 금 |
| 오병옥 | 18 | (21) | (16) | 17 | 20 | 55 | 3 | 18.33 |
| 출연 번호 |
이 름 | 심 사 평 |
| 1 | 김윤희 | - 공력부족. - 떠는음이 얕고 조금 낮다. 한음 한음에 주의를 기울여 파열음이 나지 않게... - 입김과 '다루침'등의 표현이 약함. - 목소리가 나지 않도록. 대금의음색이 풍부하도록. 요성이 대조되도록... |
| 2 | 박지선 | - 중중모리 여음이 b됨. - 떠는음과 꺽는음의 성음이 명확하지 않은 곳이 있다. - 꺽는음의 구사가 불안정함. - 보다 더 리드믹한 연주이길.... |
| 3 | 이명훈 | - 김은 씩씩하나 좀더 구성지게... - 음들의 강약 조절폭이 크고 거칠다. 요성이 고르지 않다. - 힘은 있으나 진양에서 약간의 발발성 제거를 요함. - 요성이 빠르다. 거친 소리가 많다. |
| 4 | 윤석만 | - 공력이 좋고 구성지게 잘 분다. - 가락과 가락 사이의 호흡이 자연스럽지 않고 매우 급하다. 요성이 대체로 얕고 빠르다. - 가락진행이 매우 급하며 발발성 제거를 요함. - 요성이 빠르고, 목소리가 난다. 더 계면조 답게 연주되다면... |
| 5 | 이아람 | - 농음이 발발성이 있다. 태(汰)와 중의 음이 불안하다.(#) - 우조와 계면조의 성음 구분이 명확하지 않다. 메나지조의 음정 주의. - 성음은 양호하나 진양에서 발발성 제거를 요함. - 하청의 소리가 더 풍부하다면.. |
| 6 | 오병옥 | - 청의 울림이 지나치다. 꺽는음에서의 요성이 빠르다. - 음정이 불안정하고 소리가 약함. - 굵은 소리를 만들면 좋겠다. 청소리를 줄이면 좋겠다. 요성이 빠르다. - 대금청이 너무 울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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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부 대금
| 이용구 | 임재원 | 박상진 | 유기준 | 홍도후 | 합계 | 심사위원수 | 평균 | 등위 | |
| 유진희 | 16 | (12) | 16 | 19 | (23) | 51 | 3 | 17 | |
| 임수진 | (18) | 20 | (21) | 18 | 20 | 58 | 3 | 19.33 | 은 |
| 송지윤 | 20 | (23) | 20 | 22 | (18) | 62 | 3 | 20.67 | 금 |
| 구 슬 | (15) | 15 | 23 | 16 | (24) | 54 | 3 | 18 | |
| 이종범 | (22) | 18 | (15) | 21 | 19 | 58 | 3 | 19.33 | 은 |
| 출연 번호 |
이 름 | 심 사 평 |
| 1 | 유진희 | - 음을 높게 잡아 꺽는음과 떠는음의 성음이 버겁다. 청을 좀 더 활용하면 좋겠다. - 꺽는음의 간격이 일정치 않음. 음색이 맑지 못함. - 우조와 계면조를 구별하도록. - 요성이 너무 일정하다. |
| 2 | 임수진 | - 중.중중모리의 시작음이 전장에 비해 높다. 변청에서 본청으로 돌아올 때의 음정 불안. - 취법은 양호하나 자세의 수정을 요함. - 상청을 더 명료하게. - 박자불안. |
| 3 | 송지윤 | - 음을 끌어 올려내는 습관과 각음들의 요성이 차이가 없이 다 깊다. - 소리가 매우 실함. 빠른 부분에서 가끔씩 꺽는 윗음이 낮음. - 악센트 부분을 꺽는 목같이 연주하지 말 것. - 박자불안. 요성이 너무 느림 (진양). |
| 4 | 구 슬 | - 떠는음이 얕다. 청의 울림이 많다. 밀고 걱는 음들이 정확하지 않다. - 취법의 수정을 요함. 음정의 구사가 원활치 못함. - 불가락의 특색을 잘 살렸음. - 청소리가 너무 많다. 요성이 느린 편이다. |
| 5 | 이종범 | - 다루칠 때 좀더 명확하게, 변청의 음정이 조금 높다. - 음색은 양호하나 숨을 너무 자주쉼. - 음정이 고르지 못함. - 목에서 소리가 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