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7년 가을 멀리 북악산과 그 산자락이 보이는 곳에서 벌어진 대운동회. 일제에 나라를 빼앗기기전이어서 운동장에 세워진 태극기가 뚜렷하게 보인다. 학자들은 산세로보아 이곳을 종로구 삼청동∼안국동 사이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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