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
|
논리적 스타일 태그가 웹페이지 상의 특정 문자를 강조하는 역할만 한다면 문리적인 태그는 실제로 화면에 나타나기를 원하는 글자의 스타일을 직접 지정하는 방식입니다. 현재 사용하는 브라우저들이 모든 물리적 스타일 태그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작자가 정한 스타일로 문자가 변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어떤 스타일의 태그를 사용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만 현재로서는 물리적 스타일 태그의 사용이 일반적인데 이유는 물리적 태그의 사용이 결과적으로 제작자의 의도대로 표시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물리적 스타일 태그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b>태그는 특정 부분을 볼드체로 바꾸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i>태그는 특정 부분을 이탤릭체로 바꾸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u>태그는 특정 부분을 밑줄 문자로 나타내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tt>태그는 특저 부분을 타이프라이터체로 나타내고 싶을때 사용하는 것으로 폭이 일정한 글자를 화면에 출력하게 됩니다. <blink>태그는 특정 부분을 깜박이게 하고 싶을때 사용합니다. <sub>태그는 특정 부분을 밑첨자로 나타내고 싶을 때 사용하게 됩니다. <sup>태그는 특정 부분을 윗첨자로 나타내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big>태그는 <font>태그와 마찬가지로 폰트의 크기를 바꿔주는 태그지만 <font>태그와 같이 다양한 크기의 변화는 주지 못하고 단지 브라우저에 표시된 표준 문자보다 조금크게 표시하게 됩니다. <small>태그는 특정문자를 표준 문자보다 조금작게 나타내고 싶을 때
사용합니다.
Source
<b>Boldface</b> Font<br>
Browser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