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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와 동아일보사가 주최하는 서울국제음악콩쿠르는 음악을 통한 국제문화교류와 재능 있는 신인의 발굴, 육성을 위해 1996년부터 피아노, 바이올린, 성악의 세 부문을 대상으로 번갈아 열리고 있다. 1997, 2008, 2011년에 이어 피아노 부문으로 네 번째인 이번 콩쿠르에는 총 21개국 142명이 참가 신청을 하였으며 이 중 예비심사를 통과한 16개국 53명(국내 23, 해외30)이 1차 예선에 출연한다. 이탈리아 부조니, 독일 ARD, 프랑스 롱티보, 일본 하마마츠, 스위스 제네바 등 주요 국제음악콩쿠르의 상위 입상자들도 다수 출연하여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심사위원으로는 미셸 베로프(프랑스), 파비오 비디니(이탈리아), 해미시 밀른(영국), 나탈랴 안토노바(러시아/미국), 에구치 후미코(일본), 유잉(중국), 얀 이라체크(오스트리아), 요헤베드 카플린스키(미국), 문용희(한국), 백혜선(한국), 임종필(한국) 11명을 초빙했다. 입상자에게는 1위 5만 달러 등 세계 최고 수준의 상금과 함께 국내외 정상급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리사이틀 등 다양한 특전을 제공한다.
Seoul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was established by the Dong-A Ilbo, the most prestigious daily newspaper in Korea, for the sake of promoting cultural exchanges among nations through music, and supporting talented young musicians from all over the world. The Competition is held annually for one category out of piano, violin and voice each year. For this competition, world famous pianists, Yong Hi Moon(Korea/USA, Chairperson), Natalya Antonova(Russia/USA), Michel Beroff(France), Fabio Bidini(Italy), Fumiko Eguchi(Japan), Jan Jiracek(Austria/Germany), Yoheved Kaplinsky(USA), Chong-Pil Lim(Korea), Hamish Milne(UK), Haesun Paik(Korea) and Ying Wu(China) are invited to the competition as Jury Members. Among 142 applicants from 21 countries, a total of 53 applicants(23 Korean and 30 overseas candidates) passed the preliminary round. To the prize winners, the competition offers the world-class awards such as prize money of US $50,000 for the 1st prize winner, performance engagements with major orchestras throughout the world, recital engagements, and e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