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이 달러당 1022원대 환율을 표시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5년 9개월 만에 최저치인 102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7일 오후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전광판이 달러당 1022원대 환율을 표시하고 있다. 이날 환율은 종가 기준으로 5년 9개월 만에 최저치인 1022.5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