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의 외환위기 우려로 장중 1,900 선이 깨졌다가 30.22포인트(1.56%) 떨어진 1,910.34로 마감됐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
27일 서울 중구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의 모습. 이날 종합주가지수는 아르헨티나 등 신흥국의 외환위기 우려로 장중 1,900 선이 깨졌다가 30.22포인트(1.56%) 떨어진 1,910.34로 마감됐다. 신원건 기자 laput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