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소치 100일 앞두고 기념촬영

Posted December. 26, 2013 03:13   

中文

소치 100일 앞두고 기념촬영

소치 올림픽을 100일 남겨둔 10월 30일 삼 남매가 서울 공릉동 태릉선수촌에서 기념사진을 찍었다. 왼쪽부터 둘째 박승희, 첫째 승주, 막내 세영. 이옥경 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