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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과 격려사이 화력 쑥쑥 여긴 만화계 태릉선수촌

경쟁과 격려사이 화력 쑥쑥 여긴 만화계 태릉선수촌

Posted August. 05, 2013 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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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원미동 만화창작스튜디오 내 한성민 작가의 작업실에서 한 씨(오른쪽)가 한국만화영상진흥원 직원과 대화하고 있다. 한 작가의 캐릭터 이야기군&뭉크 중 뭉크의 캐릭터가 그려진 작업실 문을 열고 들어가 보니 만화가의 개성과 취향이 반영된 작업 공간이 자리했다. 고양이를 키우는 만화가가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