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July. 25, 2013 03:03
자유계약선수(FA) 신분과 소속팀을 둘러싸고 한국배구연맹(KOVO)과 분쟁을 벌이고 있는 배구선수 김연경(25)이 23일 KOVO 상벌위원회에서 진술을 마치고 회의실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