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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내내죽음의순간먹지도자지도못해

6•25전쟁내내죽음의순간먹지도자지도못해

Posted June. 20, 2013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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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훈처 주관 보훈문예물 공모전의 참전수기 부문에 응모해 장려상을 받은 625 참전용사 이형춘 옹의 글. 84세의 이 옹은 A4 용지 32장 분량의 참전수기를 직접 연필로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