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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변인 스캔들에 고개숙인 대통령실장

청대변인 스캔들에 고개숙인 대통령실장

Posted May. 13, 2013 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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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11일 오후 서울 종로구의 한 음식점에서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기간에 일어난 자신의 성추행 의혹에 대한 기자회견을 마친 뒤 입을 굳게 다문 채 빠져나가고 있다(왼쪽 사진). 허태열 대통령비서실장이 12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고개 숙여 사과하고 있다(오른쪽 사진).김재명 기자 base@donga.com청와대사진기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