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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밀어내기 관행 없애겠다

남양유업 대국민 사과 밀어내기 관행 없애겠다

Posted May. 10, 2013 0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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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웅 사장(왼쪽에서 여섯 번째) 등 남양유업 임원진이 9일 오전 서울 중구 중림동 브라운스톤서울 LW컨벤션에서 영업직원의 폭언 음성파일 논란으로 불거진 강압적 영업행위에 대한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한 뒤 머리 숙여 사죄하고 있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