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북병사 철책 넘는데 몰랐다니

Posted October. 13, 2012 07:14   

中文

북한군 병사가 귀순한 강원 고성군의 육군 22사단 예하 최전방 일반소초(GOP) 철책 앞에서 조성직 22사단장(왼쪽)이 12일 유승민 위원장 등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귀순 당시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여야 의원들은 북한 병사가 철책을 뚫고 GOP 생활관의 문을 두드려 귀순 사실을 알린 노크 귀순 과정에 대한 의혹을 집중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