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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검거 뒤 배식구 높이 1511cm 유치장 수감

최, 검거 뒤 배식구 높이 1511cm 유치장 수감

Posted September. 24, 2012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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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장 배식구의 15cm 간격 쇠창살을 비집고 탈주했다 6일 만에 붙잡힌 최갑복이 22일 대구 동부경찰서 앞에서 억울하다고 호소하고 있다(왼쪽 사진). 그는 이번엔 배식구가 11cm밖에 안 되는 투명 아크릴판 유치장(오른쪽 사진)에 수감됐다.



장영훈 jang@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