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형제같은 선후배 강동희 감독-이운재의 특별한 인연

형제같은 선후배 강동희 감독-이운재의 특별한 인연

Posted August. 17, 2010 03:55   

中文

흰 치아를 드러내며 환하게 웃는 미소가 무척 닮았다. 프로농구 동부 강동희 감독(오른쪽)과 프로축구 수원 골키퍼 이운재. 서로 걸어온 길은 달라도 이들은 절친한 선후배로 뜨거운 우애를 쌓아 가고 있다.



김종석 kjs012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