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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락 사업장

Posted July. 31, 2010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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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서울 관악구 행운동 관악시니어클럽의 도시락작업장. 앞치마를 두른 할머니들의 바쁜 손놀림 속에 속속 맛깔스러운 음식이 정성스레 담긴 도시락이 완성됐다. 60, 70대의 요리베테랑인 이들이 만든 도시락은 인근 지역의 주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훈구 uf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