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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군지휘관회의 주재

Posted May. 05, 2010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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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오른쪽)은 4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전군 주요지휘관회의를 직접 주재하면서 천안함은 단순한 사고로 침몰하지 않았다며 국가안보시스템의 총체적인 개혁방침을 밝혔다. 이 대통령 옆으로 김태영 국방부 장관과 한민구 육군참모총장, 이계훈 공군참모총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