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연행되는 한 전총리

Posted December. 19, 2009 09:47   

中文

한명숙 전 국무총리가 18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 노무현 재단 사무실에서 나와 검찰 차량으로 향하는 도중 지지자와 악수를 하고 있다. 한 전 총리는 곽영욱 전 대한통운 사장으로부터 인사 청탁과 함께 5만 달러를 받은 혐의로 이날 검찰에 체포돼 강제 구인됐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