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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할머니

Posted December. 14, 2009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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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 15층 김옥경 할머니의 병실. 맏사위 심치성 씨가 곁을 지키고 있다. 김 할머니는 174일 동안 인공호흡기 없이 자발적으로 호흡하고 있다.



우경임 woohaha@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