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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뽀뽀

Posted September. 15, 2009 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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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말리아 해역에서 선박보호 임무를 수행하고 14일 귀환한 청해부대원들이 해군 부산기지에 도착해 마중 나온 가족들과 재회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3월 파병된 청해부대는 186일 동안 해적들의 위협으로부터 각국 민간 선박 300여 척을 보호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