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7월 6일자 1면에 실린 사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대계도 간석지를 방문해 노동자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다. 맨 위의 우리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자고 적힌 대형 구호판은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해 합성한 것이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 7월 6일자 1면에 실린 사진.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평안북도 대계도 간석지를 방문해 노동자들과 함께 찍은 기념사진이다. 맨 위의 우리 장군님과 끝까지 뜻을 같이하자고 적힌 대형 구호판은 포토샵 프로그램을 이용해 합성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