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지역 초등학교에서 신종 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된 학생들이 늘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초등학교가 조기 방학에 들어가자 한 학생이 부모의 손은 잡고 학교를 나서고 있다.
홍진환 jean@donga.com
경기 지역 초등학교에서 신종 인플루엔자A(H1N1)에 감염된 학생들이 늘면서 집단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신종 인플루엔자 감염을 막기 위해 초등학교가 조기 방학에 들어가자 한 학생이 부모의 손은 잡고 학교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