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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임시국회 개원지연 네탓공방

Posted June. 19, 2009 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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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당 안상수 원내대표(왼쪽)와 민주당 이강래 원내대표가 18일 각각 열린 최고위원회의와 고위정책회의에서 6월 임시국회 개원 지연에 대한 책임 소재를 놓고 상대 당을 비판하고 있다.



김경제 kjk5873@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