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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한국어 수업

Posted June. 02, 2009 0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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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에 들어선 1일 광주 광산구 새날학교의 중국, 몽골, 러시아, 필리핀 등 다문화 가정 학생들이 더위를 피해 시원한 느티나무 그늘 아래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다.



박영철 skyblu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