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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금원씨 영장심사 취재진

Posted April. 10, 20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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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로 봉하마을 개발을 위해 70억 원을 투자한 것으로 알려진 강금원 창신섬유 회장에 대한 영장실질심사가 9일 대전지법에서 비공개로 열렸다. 법정 앞이 취재진으로 북적이고 있다.



박영대 sannae@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