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은 진화론을 주창한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 한국의 과학자 권영인 박사(오른쪽)와 탐사대원 강동균 씨가 장보고호를 타고 다윈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 9일 411일 간 항해의 출항에 앞서 권 박사와 강 씨가 동아일보 깃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성환 zacch@donga.com
내년은 진화론을 주창한 찰스 다윈 탄생 200주년. 한국의 과학자 권영인 박사(오른쪽)와 탐사대원 강동균 씨가 장보고호를 타고 다윈의 발자취를 따라 간다. 9일 411일 간 항해의 출항에 앞서 권 박사와 강 씨가 동아일보 깃발을 들고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