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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100m 9초72 볼트 기다려

Posted September. 04, 200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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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파 파월(왼쪽에서 세 번째)이 3일 스위스 로잔에서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 슈퍼 그랑프리 애슬레티시마 100m 결승에서 9초72로 결승점을 가장 먼저 통과하고 있다. 100m 전 세계기록(9초74) 보유자였던 파월은 1년 만에 자신의 기록을 0.02초 단축시키며 베이징 올림픽 100m에서 9초69의 세계신기록으로 우승한 우사인 볼트(이상 자메이카)에게 도전장을 내밀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