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한의 위조지폐 제조 및 유통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의 대니얼 글라서 테러단체 자금 및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오른쪽) 일행이 마카오를 거쳐 21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
강병기 arche@donga.com

북한의 위조지폐 제조 및 유통 의혹에 대해 조사를 벌이고 있는 미국 재무부 금융범죄단속반의 대니얼 글라서 테러단체 자금 및 금융범죄 담당 부차관보(오른쪽) 일행이 마카오를 거쳐 21일 오후 인천공항으로 입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