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앞(15일)으로 다가온 이라크 총선에는 수니파가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12일 이라크 무장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라마디에서 총기를 들고 복면을 한 수니파 무장대원들이 수니파 정당인 이라크일치전선(IAF) 후보를 지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이라크 민중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들을 뽑자라고 쓰여 있다.
하루 앞(15일)으로 다가온 이라크 총선에는 수니파가 대거 참여할 전망이다. 12일 이라크 무장 세력이 장악하고 있는 라마디에서 총기를 들고 복면을 한 수니파 무장대원들이 수니파 정당인 이라크일치전선(IAF) 후보를 지지하는 플래카드를 들고 있다. 플래카드에는 이라크 민중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이들을 뽑자라고 쓰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