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열린 조선시대 과거시험인 알성시 재현 행사에 참가한 응시자들이 도포를 입고 유건을 머리에 쓴 채 현대식 필기구인 노트북컴퓨터를 이용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권주훈 kjh@donga.com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 명륜당에서 열린 조선시대 과거시험인 알성시 재현 행사에 참가한 응시자들이 도포를 입고 유건을 머리에 쓴 채 현대식 필기구인 노트북컴퓨터를 이용해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