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 to contents

한국에서 배운 특공무술

Posted May. 24, 2005 03:04   

中文

오고 가는 발길 속에 우정이 싹튼다? 부산 부산진구 하얄리아 미군부대가 23일 영내에서 개최한 한미친선행사에서 미 여군이 한국군 병사에게서 배운 특공무술로 송판 격파 시범을 보이고 있다.



최재호 choijh9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