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게 34g의 초경량 안경테 카라를 내놓은 대광안경상사가 서울 명동 매장에서 안경테를 풍선에 매달아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전시하고 있다. 베타티탄으로 만들어져 매우 가볍고 피부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
김동주 zoo@donga.com

무게 34g의 초경량 안경테 카라를 내놓은 대광안경상사가 서울 명동 매장에서 안경테를 풍선에 매달아 공중에 떠 있는 상태로 전시하고 있다. 베타티탄으로 만들어져 매우 가볍고 피부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