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무릎이 없답니다”…日 ‘뚱보 아이돌 오디션’ 참가자 화제

조혜선 기자hs87cho@donga.com2026-10-30 16:58:00

‘나 뚱보 선언 오디션’ 참가자 로마. 엑스 캡처
30일 일본 연예매체 엔카운트에 따르면 최근 일본에선 ‘나 뚱보 선언 오디션’ 프로그램에 도전한 로마가 관심을 끌고 있다. 그는 ‘키 148㎝에 몸무게 132㎏’이라며 자신의 신체 사이즈를 공개했다. 이어 “믿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AI(인공지능)가 아닌 실제 나의 체형”이라고 밝혔다.
그는 짧은 치마를 입고 전신을 촬영한 사진을 공유한 뒤 “무릎이 없다”며 셀프 디스하기도 했다.

‘나 뚱보 선언 오디션’ 결선 포스터.
후보생은 총 14명이다. 이들의 몸무게를 합하면 1273㎏이다. 이 가운데 로마의 키가 가장 작고, 몸무게가 가장 많이 나간다. 오디션은 다음 달 23일 최종 결선 무대를 앞두고 있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