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갈등’ 슈, 중3 아들 졸업식서 뭉클…“말없이 이렇게 컸구나”

온라인뉴스팀 기자dnews@donga.com2026-01-09 09:55:00

S.E.S. 출신 슈가 아들의 중학교 졸업식에 참석한 근황을 공개했다. 자녀의 성장과 엄마로서의 애틋한 마음을 담은 글이 눈길을 끈다. ⓒ뉴시스
슈는 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중3 졸업식”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슈는 졸업식 현장에서 지인과 나란히 서서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코트에 안경을 매치한 차분한 차림으로, 학부모로서의 일상을 자연스럽게 드러냈다.
슈는 아들의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1학년 때는 딱 맞게 입던 바지였는데 어느새 7부 바지가 되어 있었네. 말없이, 그렇게 자라 있었구나”라고 적었다. 이어 “고맙다 정말 잘 커줘서. 너희가 있어서 엄마가 있어. 사랑해”라며 자녀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슈는 최근 공개된 유튜브 영상에서 남편과 집안일 문제로 다툰 뒤 서로 연락이 차단된 상태였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솔직한 가정 이야기를 전하며 공감을 얻기도 했다.
동아닷컴 온라인뉴스 dnew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