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 넣던 람보르기니 ‘화르르’…운전자-주유소 직원 다쳐

이은택 기자nabi@donga.com2025-08-02 20:48:00

1일 서울 강남구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람보르기에 불이 붙어 소방 당국이 출동했다.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 강남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하던 슈퍼카 람보르기니에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2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전날(1일) 오후 8시 54분 강남구 신사동의 한 주유소에서 주유 중이던 람보르기니에서 불이 났다.
주유 도중 주유구에 불이 붙어 50대 운전자와 40대 주유소 직원이 2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차량 소유주는 기업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차량은 람보르기니 레부엘토 모델로 옵션에 따라 약 8억~10억 원 사이로 알려졌다.
이은택 기자 nabi@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