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판박이 넷째 子 공개…“이 무대, 너에겐 작다”

이수진 기자2026-01-12 15: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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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SNS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임창정이 넷째 아들의 남다른 끼를 공개하며 흐뭇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임창정은 12일 자신의 SNS에 “작년 오랜만에 올라선 무대에 준재가 도와줘서 고마웠어. 더 큰 무대로 나가거라. 너에게 이 무대는 너무 작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창정의 과거 앨범 커버를 그대로 재현한 넷째 아들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젊은 시절 임창정을 빼닮은 외모는 물론 표정과 분위기까지 닮아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는 카메라 앞에서도 주저함 없이 강렬한 눈빛을 보여주는 준재 군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포즈와 집중력 있는 태도에서 연예인 DNA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면모가 엿보였다.

임창정 SNS 캡처

앞서 준재 군은 임창정의 콘서트 무대에 함께 오르며 관객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임창정은 “더 큰 무대로 가라”는 말로 아들의 가능성을 응원하며 깊은 애정을 전했다.

임창정은 2017년 18세 연하 서하얀과 재혼했다. 전처와의 사이에서 세 아들을 두고 있으며, 서하얀과의 사이에서 두 아들을 얻어 다섯 아들의 아버지로 살아가고 있다.

한편 임창정은 최근 법인 명의로 매입했던 경기 파주시 소재 건물이 임의경매 절차에 들어가며 또 다른 이슈의 중심에 섰다. 채권자인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7월 임의경매를 신청했고, 청구액은 약 36억 원으로 전해졌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