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수현, 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몸매 ‘대단해’

정희연 기자2026-01-12 09: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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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 수현, 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몸매 ‘대단해’

배우 수현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도트 무늬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운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손으로 이마를 가린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군살 하나 없는 탄탄한 몸매. 40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매끈한 보디라인과 건강미 넘치는 실루엣이 감탄을 자아낸다. 모델 출신다운 비율과 관리된 바디라인뿐 아니라 자연스럽게 드러난 여유와 자신감으로 눈길을 끌었다.

수현은 지난 2024년 사업가와 결혼 5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그는 차기작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로 돌아올 예정이다.

‘신의 구슬’은 고려 시대(서기 1258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몽골제국과의 30년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시기, 호송대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고, 황녀가 그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수현은 황제의 막내딸이자 경화공주 ‘왕희’를 맡는다. 왕희는 정략결혼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경화궁에 칩거하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백결과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다. 상대 역할인 백결에는 윤균상이 낙점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