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 수현, 40대 안 믿기는 수영복 몸매 ‘대단해’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6-01-12 09:13:29



배우 수현이 근황을 전하며 여전한 몸매를 자랑했다.
수현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영장에서 물놀이하며 찍은 사진을 여러장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블랙 도트 무늬 수영복을 입고 선베드에 누운 채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한 손으로 이마를 가린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수현은 지난 2024년 사업가와 결혼 5년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전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와도 결별, 지난해 새로운 소속사 사람엔터테인먼트와 손잡았다. 그는 차기작 JTBC 새 드라마 ‘신의 구슬’로 돌아올 예정이다.
‘신의 구슬’은 고려 시대(서기 1258년)를 배경으로 한 드라마로 몽골제국과의 30년 전쟁이 절정으로 치닫던 시기, 호송대가 호국의 성물을 찾아 나서고, 황녀가 그들을 구하는 이야기를 담는다. 수현은 황제의 막내딸이자 경화공주 ‘왕희’를 맡는다. 왕희는 정략결혼으로 인해 마음의 문을 닫은 채 경화궁에 칩거하며 무료한 나날을 보내다 백결과 사랑에 빠지는 캐릭터다. 상대 역할인 백결에는 윤균상이 낙점됐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