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명품 가득 집 공개…유재석 집들이 선물 거절 왜? (런닝맨)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5-07-28 09:30:00






연기자 지예은이 새 집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런닝맨’은 ‘해피 예은 데이’로 꾸며져 지예은의 새 집에 방문하게 된 멤버들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멤버들은 본격 집들이 전, 생일도 맞이한 지예은을 위해 각자 사비를 보태 선물을 준비했다.
‘런닝맨’을 위해 집 공개를 아껴두었다는 지예은. 그의 새 집은 깔끔하고 아늑한 감성 인테리어로 감탄을 자아냈다. 하지만 곳곳에 포착된 고가의 소품들에 양세찬은 “너 이러다 돈 못 모은다”며 잔소리를 늘어놓았다. 지예은은 “집에서 밖에 안 쉬니까 집에 투자한 것”이라고 받아쳤다. ‘감성’이 중요한 지예은은 “어두워서 불을 켰으면 좋겠다”는 멤버들과 제작진에게 “감성이다. 제 감성대로 따라 달라“고 요구해 큰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지예은은 직접 집을 찾아준 멤버들에게 웰컴 드링크와 파스타를 대접했다. 하지만 명품 접시에 7인분의 파스타를 담아내는가 하면, 나무젓가락과 종이컵을 사용해 멤버들을 당황시켰다. 이후 멤버들은 지예은의 집들이 선물 획득을 위한 런닝맨 비공식 퀴즈인 ‘제한 시간 퀴즈’에 도전했다.
지석진이 이세돌을 마석돌로 이야기하는가 하면, 이름 빼고 다 아는 기이한 기억력으로 멤버들을 답답하게 했지만 최종 결과 다이슨 선풍기와 로봇청소기를 선물로 획득해 지예은에게 전달했다.
이날 방송 말미에는 배우 김하늘, 남우현, 이준영이 게스트로 출격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