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것이 왔다!” 박진영, 핑크 시스루 홀터넥+비닐 바지 ‘파격‘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5-07-05 17:50:00

가수 박진영(J.Y. Park)이 ‘워터밤 서울 2025’ 무대를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박진영은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열린 ‘워터밤 서울 2025’(이하 ‘워터밤’)에 나섰다. ‘워터밤’은 다양한 음악 공연에 물총 싸움(워터 파이팅)을 결합한 국내 대표 여름 페스티벌로, 일찍이 ‘영원한 딴따라’의 출연 소식이 전해지자 열렬한 관심이 쏠렸다.
앞서 박진영은 개인 SNS 채널에 “박진영은 워터밤에 어떤 의상을 입고 나가야 할까요?”라는 질문을 던지자 god 박준형, 원더걸스 선미, 트와이스 정연, GOT7 JAY B와 잭슨, 킥플립 계훈 등 가요계 동료, 후배 아티스트들을 비롯한 팬들의 댓글이 이어지며 열기가 고조됐다.
특히 박진영은 이번 ‘워터밤’ 공연을 위해 몸을 만들고, 자신의 대표곡을 페스티벌에 걸맞게 EDM 장르로 편곡하는 등 식을 줄 모르는 열정을 다했다. 파격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하기 위해 체중 감량에 나서는가 하면 국민적 사랑을 받은 익숙한 음악을 빠르고 강렬한 리듬으로 새롭게 선보여 신선함을 가미해 역대급 ‘워터밤’ 무대를 완성했다.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