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혼’ 김준호, 사태 심각…녹화 중 분실 ‘비상 상황’ (독박투어3)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4-12-26 08:55:00

사진 제공=채널S, SK브로드밴드, K·star, AX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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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니돈내산 독박투어3’ 19회에서는 일본 야마나시현에서 도쿄로 이동한 김대희-김준호-장동민-유세윤-홍인규가 5인 5색 ‘APT’ 뮤직비디오 속 브루노 마스 따라잡기에 나서는 유쾌한 현장이 펼쳐지는 한편, 김준호가 가방을 버스에 두고 내리는 바람에 ‘멘붕’에 빠지는 하루가 담긴다.
이날 ‘독박즈’는 야마나시현을 알차게 즐긴 뒤 단체로 버스를 타고 도쿄로 향한다. 약 2시간 30분을 달려 도쿄에 도착한 이들은 곧장 두 번째 숙소로 가려 하는데, 갑자기 김준호는 “나 가방이 없어졌다. 거기에 내 여권이랑 지갑이 다 있는데”라며 발을 동동 구른다. 알고 보니 버스 짐 칸에 가방을 두고 몸만 하차한 것. 김준호는 급히 터미널로 달려가지만 이미 버스는 떠난 터라, 고민 끝에 그는 앞서 일본 다카마쓰 편에서 함께했던 유튜버 마츠다 부장에게 도움을 청한다.
이 숙소에서 무사히 하룻밤을 보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독박즈’는 사전에 약속한 ‘브루노 마스 따라잡기’용 의상으로 환복한 뒤 저녁 식사를 하러 나선다. 이때, 김준호는 홍인규와 잠시 마츠다 부장이 알려준 곳으로 가방을 찾으러 가고, 김대희-장동민-유세윤은 브루노 마스 포스를 풍기며 야키니쿠 맛집으로 향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자신의 가죽 재킷을 가리키면서, “우리 코디가 하나하나 다 수제로 (징을) 박은 거다. ‘APT’ 뮤비 속 브루노 마스가 입은 옷과 똑같다”라고 어필해 ‘맏형’의 열정을 내뿜는다.
이윽고 야키니쿠 맛집에 도착한 이들은 다양한 고기와 시원한 생맥주를 주문한다. 그런데 유세윤은 갈비 3인분을 주문했음에도 고기가 단 네 점이 나오자, 당황해 “우리 한 10인분은 시켜야 하나?”라면서 초조해한다. ‘독박즈’가 야키니쿠 맛집을 제대로 즐길 수 있을지, 그리고 김준호는 가방을 무사히 되찾아 일본 여행을 마무리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쏠린다.
‘독박즈’의 대환장 일본 여행기와 ‘미니언즈 분장하고 5km 마라톤 달리기’에 참여할 ‘최다 독박자’의 정체는 28일(토) 저녁 8시 20분 방송하는 ‘니돈내산 독박투어3’ 19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독박투어3’는 채널S, K·star, AXN에서 동시에 방송된다.
전효진 동아닷컴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