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남정 둘째딸’ 시우, 스테이시 시은과 또 다른 미모 (딴따라)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4-12-13 11:18:00

‘히든싱어6 우승자’ 편해준 VS ‘박남정 둘째 딸’ 박시우, 정면 승부. 사진=KBS2 ‘더 딴따라’
‘더 딴따라’에서 히든싱어6 우승자 편해준과 스테이씨 시은의 동생이자 박남정 딸 박시우가 3라운드에서 치열한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이중 한명은 탈락할 위기라 관심이 집중된다.
오는 15일(일) 방송되는 KBS 2TV ‘더 딴따라’(연출 양혁 / 작가 최문경)7회는 1대1 맞대결 3라운드가 이어진다. 3라운드는 경쟁상대와 맞대결 해 그중 한 명은 탈락하게 되는 잔혹한 라운드. 지난 6화에서는 유력한 우승 후보 조혜진과 유우가 맞붙은 끝에 유우가 탈락해 충격을 선사했다.
이중 편해준은 ‘히든싱어6’ 우승자로 가수 장범준보다 더 장범준 같은 모창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한 마스터 김하늘을 극찬하게 한 몰입도 높은 감정 연기로 3라운드에 진출하며 노래와 연기 모두 다 되는 딴따라임을 입증해 결승 진출이 기대되고 있는 참가자.
두 사람의 정면 맞대결이 예고된 가운데 차태현은 “연기 전공자들의 진검승부가 될 것”이라며 배우 준비생 편해준과 한예종 연기과 박시우의 정면 대결에 기대를 치솟게 한다.
편해준과 박시우는 숨겨왔던 자신의 필살기를 꺼내며 마스터들을 깜짝 놀라게 한다고. 박시우는 편해준의 무대를 바라보며 “연기랑 노래를 하실 줄 알았는데, 다른 걸 준비하셔서 놀랐다”라며 라이벌 의식을 드러내고, 편해준 또한 박시우의 무대를 바라보며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을 드러냈다는 전언이다. 이에 마스터들도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무대에 심사를 앞두고 오랜 시간 고뇌했다는 후문이다.
이에 ‘더 딴따라’ 제작진은 “막상막하의 결과 속에 김하늘의 최종 선택이 승패를 갈랐다”고 전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끌어올렸다.
한편 박진영과 KBS가 손을 잡고 차세대 딴따라를 버라이어티 오디션 프로그램 KBS2 신규 예능 ‘더 딴따라’는 매주 일요일 밤 9시 20분에 방송된다.
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