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설’ 제기됐던 주해미, 지난 11일 세상 떠나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3-12-13 14:49:00

사진|게티이미지
12일 주해미 소속사는 웨이보 계정을 통해 “주해미는 병으로 치료받지 못하고 12월 11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주해미는 관객들에게 훌륭한 고전 작품을 선보였습니다”라고 발표했다.
지난 11일부터 현지 SNS 등에서 주해미의 사망설이 불거진 바 있다. 하지만 주해미 측은 이와 관련해 공식적인 답변을 피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