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원, 결혼 7개월 만에 출산 “최근 득남” [공식]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12-08 09:11:00


필라테스 강사 겸 방송인 양정원이 최근 출산했다.
8일 양정원의 소속사 웰스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동아닷컴에 양정원이 최근 득남했다고 밝혔다. 정확한 시기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결혼한 지 6~7개월 만에 출산 소식을 전한 것.
8월에는 “소중한 생명이 찾아왔다. 우리에게 와줘서 고마워 파랑아”라며 임신 소식을 전했다. 10월에는 태교여행 인증샷을 공개하며 6개월째 운동을 쉬다 보니 근육이 다 빠졌다고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정희연 동아닷컴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