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다이어트 大성공…한 줌 허리라인 [DA★]

동아닷컴취재2023-10-27 14:32:00


최준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찐 마지막 바프 촬영 본! 살면서 처음 해보는 바프였기에, 몸 만든김에 뽕 지대로 뽑은 올해“ 라는 글과 함께 바디 프로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준희는 브라톱과 숏팬츠를 입고 쇼파 위에서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탄탄한 11자 복근과 갈비뼈가 드러나는 한 줌 허리 라인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그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으나 46㎏의 체중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동아닷컴 김승현 에디터 tmdgus@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