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어린 시절 살던 日 동네, 위험지역…친구들 다 야쿠자”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3-09-15 15:39:00





14일 방송된 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에서는 ‘소년에서 어른으로’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박항서, 추성훈, 김남일, 안정환, 김남일, 김동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제작진은 “나의 지난날을 돌아보면서 내가 소년일 때보다 지금이 얼마나 더 성장했는지 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곧이어 추성훈의 어린 시절 사진이 공개됐다. 멤버들은 “이때부터 강했다” “보스 베이비”라며 감탄했다.
추성훈은 “어릴 때 살던 동네가 엄청 나쁜 동네였다. 진짜 위험한 지역이었다. 친구들은 거의 다 야쿠자”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박항서는 “친구들이 있는데도 그런 유혹에 안 빠졌네”라고 신기해했고, 추성훈은 “그 친구들한테는 유도만 한 매력이 없었다”고 말했다.
추성훈은 “아버지가 나쁜 길로 가지 않게 하려고 운동을 시킨 거네”라는 박항서의 말에 “아버지가 저를 엄청 강하게 키웠다. 아버지 덕분에 이 자리에 왔다”며 고마움을 드러낸 눈길을 끌었다.
사진=tvN ‘삼백만 년 전 야생 탐험 : 손둥 동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