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김소영, 5년 만에 둘째 임신

이슬비 기자misty82@donga.com2023-09-12 09:28:00


방송인 오상진, 김소영 부부가 5년 만에 방송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는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임신 소식이 담긴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예고편에서는 김소영이 병원에서 검사받는 모습이 공개됐고, 대기하고 있던 오상진은 의사에게 “아이가 너무 잘 크고 있다”는 소리를 듣는다. 두 사람에게 둘째가 찾아온 것. 김소영은 임신 15주차로 태명은 꼬물이인 것으로 방송에 공개됐다.




이어 오상진은 임신한 아내를 위해 특급 건상식을 준비했지만, 김소영은 입덧 때문에 잘 먹지 못했다. 고기를 못 먹는 김소영에게 오상진은 “(건강식이니까) 코를 막고 먹어봐”라고 말했고, 김소영은 서운해하며 “오빠는 내가 어떤 기분인지 모르지? 편식한다고 생각하지? 꾀병이라고 생각하지?”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한편 지난 2017년 4월 결혼한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9년 9월, 첫째 딸을 품에 안았다.
동아닷컴 이슬비 기자 misty8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