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비 과거 어땠길래 “숨만 쉬어도 남자 꼬여” (돌싱포맨)

정희연 기자shine2562@donga.com2023-08-30 14:05:00





가수 겸 화가 솔비가 넘치는 자신감을 과시했다.
솔비는 29일 방송된 SBS ‘돌싱포맨’에서 이상형과 과거 연애 일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날 그가 “향기 나는 남자, 센스 있고 대화도 잘 통하는 남자가 좋다”고 말하자 이상민은 “남자친구로 추천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 음악도 하고, 그림도 그리는 분이 있다, 내년 봄에 개인전을 준비하고 있다”고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솔비는 어떤 남자든 마음먹고 유혹해서 실패한 적이 한 번도 없다고. 그는 “20대 때 숨만 쉬어도 남자들이 계속 꼬였다. 가만히 있어도 계속 꼬여서 오히려 피곤했다”고 털어놨다.
‘5개 인격체를 오가면서 마음을 사로잡는다’는 소문에 대해서는 “예전에 만났던 분이 그런 말을 한 적 있다. 나에게 5개의 자아가 있다고, 아이, 어른, 악녀, 천사 그리고 섹시한 여자를 오가는 매력이 있다고 하더라. 이 5가지 자아를 본 분은 나에게서 못 헤어 나온다”고 자신만만한 모습을 보였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