꽈추형 “100만 유튜버? 클릭 수익만 3000~4000만 원 예상” (고소한 남녀)

최윤나 기자yyynnn@donga.com2023-08-22 09:34:00

오늘 22일(화) 방송될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이하 고소한 남녀)'에서는 100만 유튜버 커플의 실체와 채널 소유권 분쟁을 담은 리얼 스토리가 공개될 예정이다.
드라마 속 유튜브 채널 수익에 관해 이야기을 나누던 꽈추형은 "저도 채널명을 뺏길까 봐 급하게 만들었는데, 구독자는 22만 명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에 김용명이 "수익이 얼마나 되냐"고 묻자, 꽈추형은 "저는 영상이 몇개 없으니까 구독자들의 조회수가 별로 없다. 그래도 100만 원 가까이 들어온다"고 밝혔다.
'요즘 대세' 꽈추형이 밝히는 유튜브 수익의 진실은 오늘 22일(화) 저녁 8시 40분에 방송될 SBS Plus·ENA '리얼 Law맨스 고소한 남녀' 7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