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꾼 이미지 男배우, 19세 연하와 호텔 하룻밤 포착 ‘충격’ [DA:재팬]

전효진 기자jhj@donga.com2023-07-27 16:03:00

사진=오노에 키쿠노스케 인스타그램
일본 매체에 따르면, 오노에 키쿠노스케는 19세 연하의 여성과 고급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냈다.
오노에 키쿠노스케는 여성과의 교제는 부인했지만 호텔에서의 일은 인정했다. 해당 여성 역시 불륜 관계는 부정했다. 오노에 키쿠노스케가 애처가 이미지의 배우라 더욱 충격을 안겼다.
오노에 키쿠노스케는 2013년 또 다른 인간 국보 나카무라 키치에몬의 딸 나미노 요코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1명과 딸 2명을 뒀다.
동아닷컴 전효진 기자 jhj@donga.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