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정환 또 피바람? 안드레 진 아침 비행기 탔다 (뭉찬2)

홍세영 기자projecthong@donga.com2023-04-06 16:46:00

‘어쩌다벤져스’에 또 한 번 피바람이 분다.
9일 방송되는 JTBC ‘뭉쳐야 찬다2’에서는 찾아가는 오디션의 추가 오디션이 강원도 평창에서 진행된다. 오디션 기간 중 종목 대회가 겹친 동계 국가대표 팀 봅슬레이, 루지, 스켈레톤 선수들을 만나는 것.
제작진에 따르면 지난 방송 당시 찾아가는 오디션 최종 선발전에서는 럭비 팀 장정민, 한건규, 이준이, 파이터 팀 박준용, 태권도 팀 김용식이 뛰어난 축구 실력과 선수들과의 호흡을 보여주며 최종 합격했다. 특히 안정환 감독이 적자생존 방식을 고수한 만큼 즉시 전력감 5명 영입이 ‘어쩌다벤져스’에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올 것을 예감하게 했다.

그러나 안정환 감독이 “찾아가는 오디션은 절대 끝나지 않습니다”라며 추가 오디션 진행을 알려 ‘어쩌다벤져스’의 위기는 계속된다. 또한 본격적인 테스트에 앞서 안정환 감독은 동계 국가대표 팀에서 제 2의 임남규와 강칠구를 찾고자 하는 마음을 내비친다고 해 기대에 부응하는 선수가 나타날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더불어 ‘어쩌다벤져스’ 김동현과 봅슬레이 김동현, 두 김동현의 만남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묘하게 닮은 두 사람은 포털 사이트 이름 검색 시 시기별로 결과가 달라지는 ‘동현이들만의 경쟁’을 전해 웃음을 선사한다.
‘뭉쳐야 찬다2’는 9일 방송분부터 저녁 7시 50분 시청자를 찾는다.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